사용법·해결

카카오톡 임시 백업 기준 초과 해결 방법, 톡클라우드 가격과 무료 백업 차이

findnotes 2026. 10. 9. 11:48

휴대폰 바꾸기 전에 카톡 백업부터 하려고 들어갔는데,
이런 창이 뜨더라고요.

"대화 임시 백업 기준 초과"

예전엔 그냥 눌러서 백업했던 것 같은데
언제부터 이렇게 바뀐 거지? 싶었어요.

저처럼 당황하신 분들을 위해
왜 이런 창이 뜨는지, 어떻게 해결하는지
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!

카카오톡 대화 임시 백업 기준 초과 안내창

실제로 뜬 '대화 임시 백업 기준 초과' 안내창


왜 백업이 안 되는 걸까요?

카카오톡 백업은 이제 두 가지로 나뉘어요.

무료 '대화 임시 백업'과
유료 '톡클라우드'예요.

무료 백업은 대화량이 일정 범위 안일 때만 돼요.
대화가 많이 쌓여 있으면
지금처럼 기준 초과 창이 뜨면서 백업이 막혀요.

문제는 그 기준이 얼마인지
카카오가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.
그래서 해보기 전엔 알 수가 없죠.

한눈에 보기

구분 대화 임시 백업 톡클라우드
가격 무료 월 2,900원부터
백업 범위 대화 텍스트만 대화 + 사진·동영상·파일
대화량 제한 기준 넘으면 백업 불가 구독 용량만큼
복원 기간 14일 안에 복원 구독하는 동안

오픈채팅, 비밀채팅은 두 가지 모두 백업되지 않아요.


백업 메뉴는 여기 있어요

카카오톡 더보기(…) → 설정(톱니바퀴) → 백업으로 들어가면
대화 임시 백업을 할 수 있어요.

카카오톡 설정 백업 메뉴 위치

설정 화면의 '백업' 메뉴

톡클라우드는 더보기 화면 아이콘에서도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.

카카오톡 더보기 톡클라우드 아이콘 위치

더보기 화면의 '톡클라우드' 아이콘


돈 안 쓰고 해결하는 방법

안내창 그대로, 필요 없는 채팅방 대화를 지우고 다시 백업하면 돼요.

✔ 끝난 단톡방, 광고 채널 대화부터 지워요
✔ 대화가 엄청 긴 채팅방이 있으면 그 방부터 정리해요
✔ 정리한 다음 '대화 백업'을 다시 눌러요

다만 무료 백업은 사진이랑 동영상은 안 남아요.
꼭 남겨야 하는 사진은
미리 휴대폰 사진첩에 저장해두세요.

지우기 아까운 대화가 있다면
그 채팅방 설정에서 대화 내보내기로
텍스트 파일로 따로 저장해둘 수 있어요.


사진까지 다 옮기고 싶다면, 톡클라우드

대화 정리하기 귀찮거나
사진·동영상까지 그대로 옮기고 싶다면
톡클라우드를 구독하는 방법이 있어요.

카카오톡 톡클라우드 가격 요금제 화면

톡클라우드 요금 화면

✔ 30GB → 월 2,900원
✔ 50GB → 월 3,900원 (연 43,000원, 월 3,583원 수준)
✔ '더 많은 상품'에서 더 큰 용량도 고를 수 있어요

휴대폰 바꿀 때 한 달만 구독해서 옮기고
필요 없으면 해지하는 것도 방법이에요.


그래서, 어떻게 하면 될까요?

대화만 옮기면 된다면 정리 후 무료 백업, 사진까지 필요하면 톡클라우드!

✔ 대화 텍스트만 있으면 된다 → 채팅방 정리 후 무료 백업
✔ 꼭 남길 대화 몇 개만 있다 → 대화 내보내기
✔ 사진·동영상까지 그대로 옮기고 싶다 → 톡클라우드

저는 대화량이 많아서 기준 초과가 떴고,
지금 안 쓰는 단톡방부터 정리하는 중이에요.
백업에 성공하면 몇 개를 지웠는지 여기에 추가해둘게요!


백업 범위와 기준 비공개 관련 내용은 관련 보도(이투데이, 2026년 1월)와
카카오톡 앱 안내 화면을 참고했어요. 톡클라우드 가격은 앱 화면 기준이에요.
2026년 10월 9일 자료 확인